[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스피가 미중 관세 휴전 여파를 신중하게 계산하며 2,600대 보합으로 장을 마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인피티니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0.04%)포인트 상승한 2608.42에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48(0.89%)포인트 상승한 731.88을 기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4원(1.03%) 상승한 달러당 14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