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화질 UHD 방송 인프라 확충에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지만, EBS의 UHD 본방송 송출은 10년째 시작조차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준호 의원은 어제(8일)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EBS와 타 지상파 방송사와의 격차를 짚으며 급변한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는 종합적인 정책 재정비를 주문했습니다. 실제 타 방송사들이 매년 수천 편의 초고화질 콘텐츠를 내보내는 것과 달리, EBS는 최근 5년간 송출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5년간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100억 원대의 관련 사업비가 집행됐으며, 지난해에만 1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