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 아파트 3만8032가구 분양...전년 대비 6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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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10월 전국 아파트 3만8032가구 분양...전년 대비 61% 증가 수도권에 전체 공급 65% 집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2133가구 지난해 동월 대비 올해 10월 분양예정 물량 비교 [자료출처=직방] 오는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50개 단지 총 3만8032가구로 지난해 10월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28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50개 단지 총 3만803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26개 단지, 2만3667가구) 대비 61%(1만4365가구) 증가한 규모다. 올해 10월 일반분양 물량은 3만2133가구로 지난해 1만8402가구보다 75%(1만3731가구) 늘어났다.한편 이번달에는 기존에 예정되었던 2만2704가구 중 2만62가구가 실제 분양으로 이어져 예정 물량의 약 88%가 공급됐다. 지난 8월 분양실적률 68%보다 높은 수치다. 일반분양 역시 예정된 1만8643가구 중 1만6883가구가 공급돼 91%의 실적률을 기록했다. 분양 사업장에서 일정 변동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일로, 90%의 가까운 분양실적률은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9월 분양실적률이 높아진 것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와 청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사업 여건에 따라 일정을 조정했던 단지들이 분양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런 가운데 10월 예정 물량이 실제 공급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된다. 올해 10월 지역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 비교 [자료출처=직방]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전체 3만8032가구 중 수도권에서 2만4618가구가 공급돼 전체의 약 65%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3개 단지 1만6043가구(일반분양 1만4496가구)로 가장 많다. 인천이 7개 단지 6921가구, 서울이 5개 단지 1654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15개 단지 총 1만3414가구가 공급된다.서울에서는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3단지 총 1305가구 중 1090가구가 10월에 분양된다. 이외에도 △신반포22차 재건축(160가구)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에피트(228가구) △중랑구 중화동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176가구) 등이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경기도에서는 △화성시 만세구 화성향남롯데캐슬시그니처(1542가구) △광주시 쌍령동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2단지(1249가구) △평택시 세교동 ‘한화포레나지제역(1098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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