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안타 13득점’ 마법사 군단 화력 미쳤다!…‘힐리어드 35호·36호 연타석포 폭발+허경민 4타점’ KT, 한화 꺾고 7연승 질주

1 week ago 17

‘16안타 13득점’ 마법사 군단 화력 미쳤다!…‘힐리어드 35호·36호 연타석포 폭발+허경민 4타점’ KT, 한화 꺾고 7연승 질주 ‘마법사 군단’ KT위즈가 1위 굳히기에 나섰다.KT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에 13-3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파죽의 7연승을 달린 KT는 76승 3무 46패를 기록,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반면 4연패에 빠진 한화는 69패(54승 3무)째를 떠안았다. 힐리어드는 15일 한화전에서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사진=천정환 기자 허경민은 15일 한화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천정환 기자 KT는 투수 고영표와 더불어 최원준(중견수)-김민혁(지명타자)-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김현수(1루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강백호(1루수)-허인서(포수)-한지윤(좌익수)-유민(우익수)-박정현(3루수)-황영묵(2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왕옌청.기선제압은 KT의 몫이었다. 1회초 최원준의 볼넷과 김민혁의 사구, 안현민의 중견수 플라이, 힐리어드의 볼넷으로 연결된 1사 만루에서 김현수가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쳤다. 김상수의 유격수 직선타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허경민도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15일 한화전에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승택은 15일 한화전에서 클러치 능력을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기세가 오른 KT는 3회초 점수 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안현민이 비거리 120m의 우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3호포. 2사 후에는 김상수, 허경민이 각각 좌전 안타, 볼넷으로 1, 2루를 완성시키자 한승택이 2타점 중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4회초 무득점으로 잠시 숨을 고른 KT는 5회초 득점 생산을 재개했다. 김현수의 좌전 2루타와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허경민이 비거리 115m의 좌월 2점 아치(시즌 4호)를 그렸다. 허경민은 15일 한화전에서 큰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KT의 복덩이 외국인 타자인 힐리어드. 사진=천정환 기자 여유가 생긴 KT는 6회초에도 한화를 몰아붙였다. 선두타자 최원준이 우중간 3루타로 포문을 열자 김민혁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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