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평 공원 곁에 둔 태영건설 ‘구미 파크원 데시앙’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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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17만평 공원 곁에 둔 태영건설 ‘구미 파크원 데시앙’ 11월 분양 입력 : 2026.09.17 16:15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미 파크원 데시앙 투시도 태영건설이 경북 구미시 도량동 일원에서 ‘구미 파크원 데시앙’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대규모 근린공원과 함께 들어서며, 신규 공급이 끊긴 구미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10개 동, 전용 84~110㎡ 총 13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최근 구미 부동산 시장은 공급 감소와 맞물려 반등하는 추세다. 구미시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은 2021년 3583가구에서 2025년 403가구로 4년 새 약 89% 급감했으며 올해도 60여가구의 일부 잔여 세대 공급에 불과하다.이에 구미의 미분양 물량은 2024년 말 2076가구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613가구로 1년 8개월 만에 70%가량 줄었다. 가격 흐름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말 ‘구미 아이파크 더샵’ 전용 84㎡가 6억5500만원에 거래되며 해당 면적대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준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올해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도량동은 약 17만평(55만㎡) 규모의 대규모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개발되는 구미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지다. 축구장 70여개에 달하는 공원을 단지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금오산과도 가깝다.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도량동은 물론 인근 원호리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봉곡동 생활권과도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를 통해 대구·김천 등 인접 지역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구미역을 중심으로 철도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이미 개통한 대경선(대구권 광역철도) 구미역을 이용하면 구미와 대구권을 하나의 생활권처럼 오갈 수 있다.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19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라인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예고했고, SK실트론도 반도체 웨이퍼 생산설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구미 파크원 데시앙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222-4 일원에 다음 달 개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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