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국무회의 관련 위증 혐의 항소심 무죄선고에 불복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상고했습니다.오늘(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16일 특검팀의 항소를 기각하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재판에서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 개최와 국무위원 추가 소집을 계획했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애초 국무회의 개최 계획 없이 국무위원 6명만 호출했다가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의사정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