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콩주머니 던지다 다쳤다"…뒤늦게 교사 고소한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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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가 2년 전 자녀가 교실에서 ‘콩주머니 던지기’ 활동 중 넘어져 다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교사를 최근 형사고소했습니다. 오늘(22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학부모 A씨는 올해 6월 자녀의 임시 담임교사였던 B씨를 업무상과실치상 및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B씨는 지난 18일 경찰에 출석해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사건의 발단은 2024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40여 년 경력의 퇴직 교사 B씨는 해당 학교에서 시간강사로 근무하며 4학년 임시 담임을 맡고 있었습니다.문제가 된 ‘콩주머니’ 활동은 정규 수업 전 오전 8시 50분부터 7~8분간 진행하는 ‘아침열기’ 활동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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