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뺀 풍자 “다이어트하려 건면 먹어”…일반 라면과 얼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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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kg을 감량한 풍자가 다이어트 중 일반 유탕면 대신 건면을 먹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화면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화면 방송인 풍자가 약 40kg을 감량한 뒤에도 체중 관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캠핑 중 일반 라면 대신 건면을 선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은 일반적인 유탕면보다 지방과 열량이 낮은 편이지만, 나트륨까지 반드시 적은 것은 아니어서 먹는 방법도 중요하다.풍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캠핑카를 타고 호숫가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 식사로 컵라면을 꺼낸 그는 현재 먹고 있는 제품이 건면이라고 소개했다.풍자는 “다이어트를 떠나서 맛있지 않냐”며 “다이어트하려 이걸 먹는 것도 있지만 이것 자체로도 맛있다”고 말했다. 앞서 풍자는 최근 촬영 당시 기준 약 4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체중 감량 이후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풍자 SNS 인스타그램 화면 건면은 일반적인 유탕면과 달리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건조해 만든다. 이 때문에 같은 종류의 라면을 비교했을 때 지방과 전체 열량이 낮아질 수 있다.실제로 농심이 공개한 제품 정보를 보면 일반 신라면은 1봉지에 500kcal, 지방 16g인 반면 신라면 건면은 350kcal, 지방 3.6g이다. 한 봉지 기준으로 열량은 150kcal, 지방은 12g 이상 차이가 난다. 다만 이는 특정 제품 간 비교이므로 모든 건면과 유탕면에 똑같이 적용되는 수치는 아니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화면 ● 건면이라고 나트륨까지 적은 것은 아니다체중을 관리할 때 열량과 지방만 보고 건면을 선택하기 쉽지만, 라면에서 함께 살펴야 할 것이 나트륨이다. 면을 튀겼는지 여부와 국물 맛을 내는 스프의 나트륨 함량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신라면 건면의 경우 한 봉지에 나트륨 1790mg이 들어 있다. 제조사 역시 유탕면과 건면 사이 나트륨 함량 차이는 크지 않을 수 있다며,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국물 섭취량을 조절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미만, 소금으로는 5g 미만으로 권고한다. 나트륨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고 심혈관질환 위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따라서 건면으로 바꿨더라도 국물을 모두 마시고 김치나 젓갈처럼 짠 반찬까지 많이 곁들이면 한 끼 나트륨 섭취량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 풍자가 함께 먹은 갓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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