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빚 고백’ 장동주, 배우 은퇴 후 엔터사 대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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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빚 고백’ 장동주, 배우 은퇴 후 엔터사 대표 됐다

장동주.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장동주.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배우 은퇴를 선언한 장동주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든다.

지난 11일 일간스포츠는 장동주가 대표이사로 이끄는 우선그룹이 자회사인 우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배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선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또한 장동주가 맡는다. 그는 배우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 활동 지원 등 체계적인 커리어 관리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장동주. 사진l스타투데이DB

장동주. 사진l스타투데이DB

장동주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뒤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카운트’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으로 약 4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힌 데 이어, 5월에는 돌연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40억 원의 빚 가운데 30억 원 이상은 상환했지만, 여전히 8억 원가량의 채무나 남아 있어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터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우선그룹의 대표이사를 맡아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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