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질주 한국 남자농구, 숙적 이란 꺾고 12년 만의 금빛 결승행 노린다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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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질주 한국 남자농구, 숙적 이란 꺾고 12년 만의 금빛 결승행 노린다 [아시안게임] 업데이트 : 2026.09.17 15:44 닫기 · 8강서 요르단 114-80 완파하며 8년 만의 4강 안착…3경기 연속 100득점 폭발력· 이현중·유기상·이정현 화력쇼에 여준석·최준용 가세…토털 농구 완성·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18일 오후 4시 나고야 한-이란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111회차 발매 ■ 12년 만의 정상 탈환 향한 분수령…중동 강호 이란과 4강 대진 확정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아시안게임에서 거침없는 4연승 신바람을 내달리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대표팀은 오는 9월 18일(금) 오후 4시, 일본 나고야에서 중동의 전통 강호 이란을 상대로 준결승 맞대결을 펼친다. 이현중 등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준준결승에서 요르단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 짓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4강전은 단순한 결승 티켓 다툼을 넘어 한국 농구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한국이 이란을 제압할 경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무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팀 아시안게임 주요 성적 및 흐름• 조별리그 1차전 · 사우디아라비아전 82-66 승 (기선 제압 성공)• 조별리그 2차전 · 인도네시아전 102-48 대승 (공수 완벽 제어)• 조별리그 3차전 · 일본전 100-83 승 (대회 전 평가전 2연패 설욕 및 조 1위 확정)• 8강전 · 요르단전 114-80 완승 (8년 만의 4강 진출 & 3경기 연속 100득점)■ 3경기 연속 100득점 돌파…원거리 외곽포와 압도적 리바운드의 조화대표팀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단연 폭발적인 화력이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전(102점)과 일본전(100점)에 이어, 지난 16일 열린 8강 요르단전에서 114점을 쏟아부으며 3경기 연속 10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국제농구연맹(FIBA) 세계랭킹 41위이자 지난 아시안게임 준우승 팀인 요르단조차 한국의 거센 공격 화력을 감당하지 못했다. 요르단전에서는 에이스 이현중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28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을 총지휘했다.여기에 신예 유기상이 16득점, 이정현이 12득점 6어시스트로 외곽 지원사격을 확실하게 더했다. 특정 선수 한두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출전 선수 12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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