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KKKKKK 3실점 104구 역투 펼쳤는데…저조한 득점 지원+실책성 수비에 웃지 못한 삼성 페덱

1 week ago 11

6이닝 KKKKKK 3실점 104구 역투 펼쳤는데…저조한 득점 지원+실책성 수비에 웃지 못한 삼성 페덱 ‘사자군단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페덱(삼성 라이온즈)이 웃지 못했다.페덱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삼성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시작부터 불운했다. 1회말 박찬호를 우익수 플라이로 이끌었지만, 박지훈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후 김민석을 삼진으로 솎아냈으나, 양의지의 좌전 안타로 2사 1, 3루에 몰렸다. 이어 유니오 세베리노를 평범한 플라이 타구로 유도했지만, 삼성 중견수 박승규는 이를 놓쳤고, 그 사이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공식 기록은 2타점 중전 적시 2루타. 양석환을 삼진으로 물리치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세베리노의 타구를 삼성 중견수 박승규가 놓지자 페덱이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페덱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2회말은 깔끔했다. 조수행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강승호에게는 볼넷을 범했으나, 정수빈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정리했다. 직후에는 강승호를 견제사로 잡아내며 이닝을 매조지었다. 3회말에는 박찬호(3루수 땅볼), 박지훈(2루수 땅볼)을 범타로 묶은 뒤 김민석에게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헌납했지만, 양의지를 우익수 플라이로 요리했다.추가 실점은 4회말에 나왔다. 세베리노를 유격수 땅볼로 막아냈으나, 양석환에게 비거리 130m의 좌월 솔로포(시즌 3호)를 맞았다. 다행히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조수행, 강승호를 2루수 땅볼, 삼진으로 이끌었다. 이어 5회말에는 정수빈(1루수 땅볼), 박찬호(1루수 파울 플라이), 박지훈(중견수 플라이)을 차례로 제압하며 이날 자신의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이후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페덱은 김민석(3루수 땅볼), 양의지(삼진)를 잡아낸 뒤 세베리노에게 좌전 2루타를 내줬지만, 양석환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최종 성적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6탈삼진 3실점. 총 투구 수는 104구였다.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완성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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