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짜리 12억 하락, 분당은 5억 올라…경매도 서울보다 경기 남부

1 week ago 28
【 앵커멘트 】 서울 경매시장에서 70억짜리 초고가 아파트는 12억 원 하락한 가격에 낙찰됐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분당 아파트는 5억이 올라 낙찰됐다는데요. 요즘 경매시장도 서울 초고가보다 경기 남부에 관심이 높은 모양새입니다. 최윤영 기자입니다.【 기 자 】 서울 성수동의 한 초고가 아파트. 지난 6월 전용면적 152㎡가 감정가 73억 9천만 원에 경매에 나왔는데, 두 차례 유찰된 끝에 지난달 58억 원대에 낙찰됐습니다. 해당 평형 마지막 매매가는 70.5억 원, 낙찰자는 12억 원 낮은 가격에 집을 산 셈입니다. 여의도의 또 다른 한 아파트. 전용면적 147㎡는 감정가 50억 원이었는데, 유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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