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상' 안성 벼룩시장 돌진 60대 구속…분향소 추모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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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경기 안성의 벼룩시장 행사장에 화물차를 몰고 돌진한 6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이 사고로 자원봉사를 하던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을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사고 현장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하린 기자입니다.【 기자 】 나눔 행사가 한창이던 경기 안성의 한 어린이공원.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진열된 옷가지 사이로 돌진해 시민들을 덮칩니다. 이 사고로 자원봉사 중이던 40대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취재진 앞에 선 60대 화물차 운전자는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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