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억 횡령' 김포FC 대표 공식 사과…"책임 지고 사퇴"

1 week ago 13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가 구단 내 80억원대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홍 대표는 어제(3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공금 횡령 사건으로 시민과 팬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그는 "관리·감독 부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달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이미 책임을 지는 길을 선택했다"고 했습니다.최근 김포FC는 출납 담당 30대 직원 A씨가 대규모 공금을 횡령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김포시 등에 따르면 A씨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