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원 강연료 받고 뒤에선 장애인 조롱..'송지은 남편' 박위, 모순의 극치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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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원샷한솔, 박위 /사진=유튜브 채널 박위 영상 캡처/사진=박위, 원샷한솔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유튜버 박위(39)가 '위라클'(WE+MIRACLE)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은 모순된 언행을 일삼으며 연일 뭇매를 맞고 있다.앞서 지난달 22일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KTX 하차 중 휠체어 낙상사고를 당했다며 사회복무요원을 저격하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알고 보니, 이 사회복무요원에게 도움을 받던 중 벌어졌던 상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거센 역풍이 불어닥친 것이다. 사회복무요원은 절차에 따라 박위를 도왔으며 이 과정에서 실수가 생겼다. 이에 박위는 당시 사회복무요원에게 정중히 사과를 받았다고 밝히면서도 CCTV 영상을 입수, 공개까지 하며 "너무 화가 났다"라고 몰아세웠다.결국 이는 박위의 '인성 논란'으로 번졌다.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던 유튜브 채널은 14일 현재 94만 명대로 가파르게 줄어들었다.하지만 박위의 무분별한 공개 저격이 쏘아 올린 공은 멈추지 않았다. 과거 행적들이 줄줄이 '파묘'되는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는 것. 박위 또한 이를 의식해 문제의 저격 영상을 비롯해 14개가 넘는 과거 영상을 '슬쩍' 삭제, 본인의 경솔한 언행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됐다.그럼에도 끝없이 부적절한 태도를 취했던 영상들이 포착되고 있어, 논란의 불씨는 쉽사리 꺼지지 않을 전망이다.특히나 박위가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33·본명 김한솔)을 조롱했던 영상이 재조명돼 파문이 일고 있다. 박위는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솔직히 너 보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버젓이 공개했다. 여기엔 제목 그대로 박위가 원샷한솔이 시각장애인이란 점을 의심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그는 함께 캠핑을 온 원샷한솔에게 "너 혼자 카라반 찾아갈 수 있냐. 한번 가봐라. 내가 봤을 때 쟤 보인다니까"라며 무례하게 얘기했다. 이때 '2년째 의심 중'이라는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자막까지 삽입됐다.원샷한솔이 홀로 카라반을 향해 걸어가자 박위는 "이거 밝혀라. 60만 명 Q&A 때 밝혀야 할 건 이거다. 봐봐. 저게 말이 되냐고. 이게 안 보이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야? 너 침대도 갈 수 있어?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되지? 지각능력이 뛰어나서 그런 건가?"라고 조롱을 이어갔다.뿐만 아니라 박위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려는 원샷한솔에게 "그렇게 하면 뭐가 보여? 내가 앞에 있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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