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가 줄줄” 리센느 메이, 아찔한 노출 위기…미나미 대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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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줄줄” 리센느 메이, 아찔한 노출 위기…미나미 대처 화제

리센느. 사진l유튜브

리센느. 사진l유튜브

그룹 리센느 메이가 대학 축제 무대 도중 노출 사고 위기에 처했으나, 멤버들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공연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리센느가 명지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이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메이는 ‘데자부(Deja Vu)’ 무대를 선보이던 중, 상의 뒤쪽 지퍼가 내려가는 위기를 맞닥뜨렸다. 자칫 의상이 흘러내릴 경우 노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메이는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지 않고 안무를 이어갔지만, 의상 상태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멤버들과 동선이 겹치는 순간 미나미에게 “언니 나 옷 뒤에!”라고 상황을 알렸다.

이를 알아챈 미나미는 공연이 끝날 때까지 메이의 의상을 살폈다. 무대가 마무리되자 곧바로 메이에게 다가갔고, 원이와 함께 메이의 흐트러진 의상을 정돈해 줬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무대 끝나자마자 옷 정리해주러 가는 멋진 언니”, “너무 보기 좋아요”, “서로 챙겨주는 모습 훈훈하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라는 한마디가 숏폼 플랫폼을 타고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 급부상하면서 ‘대세’ 반열에 오른 팀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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