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고속도로 먼저 깐 아마존 통행세 급증 … 도로깔 때 마다 돈 버는 삼전닉스도 함박웃음

3 days ag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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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모든 돈을 쏟아 부으면서 AI 제왕이 되려는 아마존 앤디 재시 CEO [연합뉴스]

AI에 모든 돈을 쏟아 부으면서 AI 제왕이 되려는 아마존 앤디 재시 CEO [연합뉴스]

<플러스 포인트>
▶아마존 AI에 2200억弗 투자 되레 상향
▶클라우드 성장 현금흐름 마이너스 상쇄
▶메모리 수요 여전해 국내 주식시장 폭등

좌(左)로는 아마존, 우(右)로는 애플이다. 정치색이 아니다. 왼쪽은 인공지능(AI)의 길이었고 오른쪽은 AI와 무관한 쪽이다. 31일 새벽에 나란히 나온 두 빅테크의 실적은 모두 괜찮았지만 시장은 아마존에 반응하고 있다. 아마존은 AI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AI 관련 실적까지 좋으니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 하드웨어 주식들이 환호하고 있다.

아마존을 ‘대장’으로 한 AI 투자 4총사는 알파벳(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이다. 이들은 올해 1000조원을 AI에 투입한다. 이중 아마존은 투자 규모를 더 늘리겠다고 선전포고했다. 4개사는 AI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애플은 여기에 명함도 내미지 못할 정도로 투자가 미약하다. 어쨌든 AI 경쟁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 쪽이 코스피 시가총액 1·2위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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