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LPGA 프로 골퍼 최나연 동행
1300만 원 상당 VIP 혜택 제공
이번 이벤트는 BMW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및 BMW 샵 온라인 에디션 모델 등 BMW 럭셔리 클래스 고객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에서 제공하는 혜택이다. 이달 1일부터 7월 11일까지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신규 출고한 고객 중 2명과 기존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 중 1명을 포함해 총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BMW 익스피리언스 전용 신청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고객은 BMW 럭셔리 클래스 앰배서더이자 LPGA 전 프로 골퍼 최나연과 함께 2025 라이더컵 일정에 참석하게 된다. △4박 5일간의 숙박 및 식사 △라이더컵 파트너 파빌리온 및 BMW 팀 룸 출입증 △이브닝 행사 초청 4회 △라이더컵 공식 선물 패키지 △현지 지상 교통편 등 1300만 원 상당의 VIP 혜택도 제공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유지 보수에 필요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 맞춤형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했다.한종호 기자 h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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