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아이돌픽’ 위클리 최다 득표…플레이브·브브걸·이채연·CapKrys 각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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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BTS 진이 아이돌픽 10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19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10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BTS 진은 3만3,406픽을 받았다.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2주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한 진은 동시에 10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전 부문 통합 1위까지 차지했다. 진은 특유의 감미롭고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 그룹과 솔로 활동에서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플레이브가 7,365픽을 받으며 4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1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HYPERDRIVE’를 발매하며 약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Star Trace’는 플레이브가 처음 선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 팝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2,479픽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첫 일본 싱글을 발매하고 도쿄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현지 활동에 나섰다. 신곡을 통해 기존의 퍼포먼스뿐 아니라 섬세한 보컬까지 선보이며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필리핀 스타 듀오 CapKrys(Caprice Cayetano&Krystal Mejes)가 1,594픽을 받으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Pinoy Big Brother: Celebrity Collab Edition 2.0’을 통해 주목받았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두 사람 특유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각기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브브걸이 960픽으로 5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브브걸은 뛰어난 가창력과 시원한 퍼포먼스, 멤버 간의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음악적 입지를 다져왔다.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도 활약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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