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 DL그룹의 ESG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DL은 지난 2023년부터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다. 보고 범위에는 지주사인 DL㈜를 비롯해 DL케미칼, DL이앤씨,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주요 계열사의 국내 사업장이 포함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그룹 통합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비롯해 한층 강화된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담았다. 또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가 각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각 계열사별 ESG 위원회와 이사회의 보고 및 검토를 거쳐 경영전략과 미래 사업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중대 이슈로 선정된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또 지배구조와 윤리 및 준법경영 분야에서도 관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보건을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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