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원자재 등 실물자산(RWA) 토큰 거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식시장이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DWF랩스는 “무기한 선물(Perp) 시장에서 주식이 지난 3개월간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였다”면서 “전통적인 증권사를 통할 경우 관할권 규제로 제약을 받던 시장에 접근하고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스페이스X 프리IPO에 투자하거나, 국내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전에 이를 접하기 위해 크립토를 통한 우회로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DWF랩스에 다르면 글로벌 온체인 Perp 하루 거래량에서 RWA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7월 37%를 돌파했다. 이는 단 4개월 만에 100% 성장한 수치다.
DWF랩스는 “RWA Perp는 주말 동안의 기초자산 가격 노출과 pre-IPO 주식에 대한 가격 발견 기능이라는 두가지 유즈케이스를 입증했다”고 했다.
DWF랩스는 “이제 거래소의 경쟁력은 거래량과 초기 토큰 유통능력보다 가격 산정 인프라, 라이선스 등의 백엔드가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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