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 KISS 2026 참가… 친환경 기능성 안전장갑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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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경량 설계 적용한 안전장갑 및 친환경 기술과 브랜드 철학 소개

  • 등록 2026-07-13 오후 4:56:02

    수정 2026-07-13 오후 4:56: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H7의 프리미엄 기능성 안전장갑 브랜드 H7 에코그립은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H7 Green Mission에 많은 참관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사진=H7)
H7 Green Mission에 많은 참관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사진=H7)

이번 전시회에서 H7은 프리미엄 안전장갑 브랜드인 H7 에코그립을 비롯해 특허받은 독자적 에어우레아(Air-Urea) 기술과 절단, 베임, 내열 등 고기능성 제품군인 CUT600 Pro 및 HEAT800B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호 성능을 갖춰 무겁고 불편한 기존 보호장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H7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풀무원, 한국철도공사, 삼성중공업, KT, 현대제철, DHL,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삼성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능성 안전장갑을 공급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산업 관계자들과 제품 상담과 시연을 활발히 진행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베임과 화상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무겁고 불편한 안전장갑 착용을 기피하는 현실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에 H7은 특수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과 보호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CUT600 Pro와 HEAT800B 시리즈를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H7은 안전장갑이 단순한 보호장비를 넘어 고기능성 소재와 현장 맞춤형 설계, 작업자의 착용 편의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된 H7 Green Mission에는 많은 참관객이 참여해 친환경 안전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H7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장갑은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비”라며 “기술력뿐 아니라 착용감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국에서는 작업 환경과 위험도에 따라 안전장갑의 성능과 사용 기준이 세분화돼 운영되는 반면, 국내 안전장갑은 공산품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작업 환경과 위험도에 맞는 안전장갑 사용 기준이 마련돼 작업자의 손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산업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관객들이 H7의 친환경 제품과 에어우레아(Air-Urea)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H7)
참관객들이 H7의 친환경 제품과 에어우레아(Air-Urea)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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