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올해도 ‘아마추어 골프’에 3억 기부…아마 골프 저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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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에서 전인지 선수가 꿈나무 선수에게 레슨을 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KB금융그룹이 올해 한국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선수 훈련 등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는 우승자에게 KLPGA투어 메이저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주최할 예정이다.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선수 육성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 이번에 대한골프협회에 기부하는 3억 원은 유망 선수의 경기력 향상 등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저변을 넓히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KB금융은 그간 주니어 선수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달 9일에는 골프 유망주의 성장을 위해 레슨 프로그램인 ‘빛이음 클래스’를 열었다. 전인지 등 KB금융이 후원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직접 유망주에게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차세대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도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KB금융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2027년 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KB금융 관계자는 “유망주들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키우고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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