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지각 결혼식 올렸는데 어쩌나.."성대 결절에 위축까지" [불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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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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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KCM이 안 좋은 목 상태를 알렸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작곡가 박근태 편' 1부에서 KCM은 "박근태 형에게 직접 섭외 전화를 받고 일주일을 고민했다. 성대 결절에 위축까지 와서 노래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고민 한 번 해 보라더라. 박근태 형을 무서워한다. 소문 아시지 않냐. 따뜻한 말이 한 마디가 없다"며 남다른 인연과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KCM은 "SG워너비 멤버 모집 오디션에 합격해서 김용준이랑 연습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매니저랑 나와서 솔로로 데뷔했다"며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록 SG워너비 멤버가 되진 못했지만 이날 그는 20년지기 DK와 함께 SG워너비의 '타임리스' 무대를 꾸며 감동을 자아냈다. 다만 흰에게 막혀 패배하고 말았다.

한편 KCM은 4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9세 연하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된 둘은 이듬해 둘째 딸 서연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셋째를 득남했다. 이미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KCM은 아내와 늦깎이 결혼식을 올리며 눈물을 보였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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