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좋아하던 시후였는데...강호동 子 폭풍성장 '연일 화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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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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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 선수로 성장한 근황이 전해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시후 군의 골프 연습 영상이 퍼지며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천하장사 출신 아버지를 쏙 빼닮은 건장한 체격으로 힘 있는 스윙을 선보였다. 보기만 해도 절로 감탄이 나오는 힘이다.

2009년 3월생인 시후 군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만 17세다. 지난해 제36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했고, 올해 5월 열린 제1회 백두대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제37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는 4위,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24위에 올랐다. 현재 대한골프협회(KGA) 랭킹은 78위다.

시후 군의 골프 재능은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21년 MBN 꿈나무 골프대회 초등 고학년부에서 3오버파 75타로 공동 15위를 기록했고, 당시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후 군의 성장은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서도 언급됐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 성우로도 잘 알려진 이선은 과거 뽀로로 팬임을 밝혔던 시후 군에게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뽀로로가 이렇게 유명한 월드스타가 된 건 다 시후 형이 어렸을 때 많이 예뻐해 줘서 그런 것"이라며 "요즘 골프 치지? 뽀로로가 형을 영원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미안한데 시후가 덩치가 나랑 호동이 중간 정도 된다. 발이 나랑 같다"고 알렸고 16세 시후 군의 키가 188cm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은 2006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09년 아들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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