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수원 라이브] 손흥민-오현규 투톱, 이강인은 출전 명단 제외…‘모레노호’ 첫 선택 나왔다, 에콰도르전 4-4-2 기반 선발 라인업 공개

2 days ago 12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22일 코리아풋볼파크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22일 코리아풋볼파크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운데)와 미드필더 이강인이 22일 코리아풋볼파크서 어깨동무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운데)와 미드필더 이강인이 22일 코리아풋볼파크서 어깨동무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수원=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스페인) 체제 축구국가대표팀의 첫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친선전을 치른다. 모레노 감독 부임 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9~10월 예정된 A매치 4경기의 시작이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모레노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부터 예고했던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손흥민(LAFC)과 오현규(베식타스)가 나란히 배치돼 투톱을 이룬다.

중원에는 송민규(CD 나시오날)와 정승원(FC서울)이 각각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고, 박진섭(저장FC)과 이재성(마인츠)이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조현택(울산 HD)과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좌우 풀백을 맡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한범(클뤼브 브뤼헤)이 중앙수비수로 나선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이번 대표팀에는 총 30명이 소집됐다. A매치 규정상 경기 출전 명단에는 26명만 이름을 올릴 수 있어 4명은 벤치 명단에서도 빠졌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인범(포르투), 조규성(미트윌란), 구성윤(FC서울)이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에콰도르는 조르디 카이세도(우라칸)가 최전방에 선다. 중원은 알란 프랑코(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닐손 앙굴로(선덜랜드), 페드로 비테(UNAM), 케니 아로요(크루제이루)가 구성한다. 수비진에는 잭슨 포로소(클루브 티후아나), 앙헬로 프레시아도(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페르비스 에스투피냔(AC밀란), 윌리안 파초(파리 생제르맹)가 나서고, 에르난 갈린데스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수원|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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