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연패 유주상 “털고 다시 올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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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연패 유주상 “털고 다시 올라가겠다” 업데이트 : 2026.10.05 03:02 닫기 ■ 옥타곤에서 또 좌절… ‘좀비 주니어’ 유주상, 애스웰 주니어에 1-2 판정패■ “챔피언도 패하는 UFC…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계속 적응하겠다” Ⅰ. 옥타곤 1승 후 잇따른 시련…애스웰 주니어에 아쉬운 판정패‘좀비 주니어’ 유주상(32·코리안좀비MMA)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 UFC 331의 페더급(66㎏) 5분×3라운드에서 마이클 앨런 애스웰 주니어(26·미국)를 넘지 못하고 1-2 판정패를 당했다.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6년 9월 UFC 331 제2경기 페더급 5분×3라운드 시합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TKO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6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UFC 331 제2경기 페더급 5분×3라운드 시합 후 패배가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왼쪽은 2-1 판정승을 거둔 마이클 앨런 애스웰 주니어. 사진=TKO 이로써 유주상의 UFC 통산 전적은 1승 2패가 됐다. 2025년 6월 옥타곤 데뷔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두며 주목받았으나, 이후 종합격투기 3060일(8년 4개월 15일) 및 13경기(프로 10경기) 만에 패배를 겪은 데 이어 UFC 331도 지면서 첫 연패다.하지만 유주상은 담담했다. “처음에 졌을 때와 달리 마음이 크게 무겁지 않아 빠르게 정신을 회복했습니다”라며 즉각적인 반등을 다짐했다.Ⅱ. “챔피언도 지는 UFC”…빠른 멘탈 회복과 냉정한 성찰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6년 9월 UFC 331 제2경기 페더급 5분×3라운드 시합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TKO 유주상은 “UFC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무대입니다. 여기서는 챔피언들조차 패배를 경험합니다. 이번 시련 역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 중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며 기죽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보였다.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5년 10월 유주상에게 프로 첫 패배를 안겨준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31·브라질)를 2026년 1~2분기 105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현재 UFC 페더급 48위 및 상위 51.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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