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감독·코치 실수 때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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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이 이번 대회 경기 계체(무게 측정)에서 실격된 것은 대표팀 지도자의 실수 때문이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정수진은 오늘(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는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아침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해 추첨 시간 전까지 다 맞춰 놨다"며 "경기 당일 아침 계체 추첨 결과가 나왔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확인하신 후 같은 팀 남자 선수 한 명만 걸렸다며 저는 계체 대상이 아니라고 전달해 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체중을 많이 감량했으니 얼른 천천히 밥 먹고 회복하라는 말씀에 그 말을 믿고 첫 경기를 준비했다"며 "그래서 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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