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축구 4연패했지만…군모 세리머니에 "병역 면제만 생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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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축구대표팀은 어젯밤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우리 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환호하던 국민들이 선수들의 인터뷰를 듣고는 싸늘히 등돌리고 말았습니다. 금메달보다 병역 면제가 더 중요했다고 했기 때문인데요. 뒤늦게 사과했지만 병역 특례 재검토론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후반 16분 양민혁이 크로스로 올린 공이 일본 골키퍼 손을 맞고 흐르자, 엄지성이 발을 쭉 뻗어 따낸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슛을 꽂아넣습니다. 이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일본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대표팀은 짜릿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숙적 일본을 안방에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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