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5일 장중 640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 상승한 64487.25를 기록했다. 앞서 닛케이지수는 지난 22일 63339.07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새로 쓴 바 있다.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진 가운데 같은 날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지수가 일제히 오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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