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장관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을 만났다”며 세 사람이 손을 잡은 사진을 올렸다. 루비오 장관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 3자 파트너십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 경제 및 안보 협력을 발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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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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