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애플, 신형 맥 미니로 AI 확장 가속화…개장전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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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새로운 맥 미니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고부가가치 인공지능(AI) 확장의 또 다른 사례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에버코어 ISI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전일 M6 및 M5 프로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 미니 모델을 공개한 데 대해 이 같은 의미를 부여하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36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내놓은 새 맥 미니 모델에 대한 사전 주문은 이날부터 시작되며, 9월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M6 및 M5 프로 기본 모델은 각각 899달러와 1699달러부터 시작하며, 이는 기존 M4 및 M4 프로 출시 가격에 비해 300달러 인상된 금액이다.

에버코어 ISI는 애플이 맥 미니 라인업을 단순히 저렴한 데스크톱이 아닌 온디바이스 AI 및 책상 위 컴퓨팅의 동반자로 계속해서 포지셔닝하고 있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월마트(WMT)는 2026년 말까지 모든 미국 매장에 애플페이를 포함한 비접촉식 결제 옵션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은 일부 월마트 및 샘스클럽 매장에서 진행된다. 결제 옵션은 월마트 웹사이트와 앱에서도 제공되며, 2027년 중반까지 월마트 주유소로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0.02% 강보합권에 머물며 309.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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