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희망 전하는 광화문글판 가을편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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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이번 문안은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가져왔습니다. 교보생명은 "무궁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가을편 디자인에는 지난 7월 진행된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 사용됐습니다. 오는 11월 말까지 글판 왼쪽 아래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번 문안의 의미와 작가 소개,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화면제공 :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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