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한국쌀전업농, ‘농심천심운동’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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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 경제 경북농협-한국쌀전업농, ‘농심천심운동’ 확산 맞손 쌀전업농 경북연합회 홍보대사 위촉농업·농촌 가치 알리고 쌀 소비 늘리기로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최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에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서윤섭)를 ‘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형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장, 서윤섭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장,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백강석 흥해농협 조합장(농협RPC전국협의회 부회장)의 모습. 경북농협과 한국쌀전업농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경북농협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에서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를 ‘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뜻을 담은 농협의 범국민 운동이다.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경북농협과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농촌 환경 보전 등 농업이 우리 사회에 주는 여러 혜택을 널리 알리는 데도 힘을 모은다.농협은 쌀값 하락과 농산물 가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기 위해 최근 2년간 2000억원을 들여 쌀 소비 촉진 운동을 벌였다.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과 맞물려 2024년 8월 80㎏당 17만8000원 수준이던 산지 쌀값은 올해 3월 23만원대로 올랐다. 지난달 15일 기준으로는 22만6448원을 기록했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국민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며 우리나라의 먹거리 안보를 지켜온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과 농촌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서윤섭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넓히겠다”며 “쌀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업으로 바꾸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희성 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장과 서윤섭 경북도연합회장,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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