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괴사로 다리 절단…자원봉사자가 착각해 오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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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80대 여성의 신체로 확인되면서 경찰이 법령 위반 사항 여부를 수사하고 나섰습니다.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병원장 등 관계자 4명을 입건 전 조사(내사)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요양병원은 지난 8일 절단 수술을 한 80대 여성 환자 A 씨의 다리를 붕대에 감아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렸습니다.A 씨는 심장 기능이 약해져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고, 다리의 괴사 상태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과장은 “다리 괴사가 상당히 심한 상태로 다량의 고름이 차 있었고, 신경이 전부 손상돼 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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