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유재석까지 저격.."난 14년 4개월 19일 동안 연휴"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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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유재석/ 사진=고영욱 개인계정, 스타뉴스
고영욱, 유재석/ 사진=고영욱 개인계정, 스타뉴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국민MC 유재석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유재석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재석, 감기 몸살로 녹화 당일 취소.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라고 적혀있다.

고영욱은 이 게시물에 "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라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저격성 발언을 했다. 그의 정확한 의중은 알 수 없지만, 아파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는 유재석의 글에 "푹 쉬면 되겠네"라며 활동을 쉬라는 늬앙스의 글을 올리며 저격한 것이다.

이후 고영욱은 "남들한텐 오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라 자못 아쉬울 텐데. 난 14년 4개월 19일 동안 쭉 연휴를 보내고 있다 보니 연휴가 지긋지긋하다"라며 "사람들 없는 평일에 나가서 고즈넉한 곳에서 홀로 관조하며 평화롭게 달리기나 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14년 넘게 활동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

최근 고영욱은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를 비롯해 박하선, 코미디언 장도연, 장동민, 가수 이찬원, 비비, 이지혜, 방송인 유재석, 신동엽, 이상민, 탁재훈, 서장훈 등을 언급한 '저격성' 글을 SNS에 올리며 비판 받았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 공개 5년과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출소 이후에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성범죄 전력 때문에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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