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안현모, SM C&C와 전속계약

1 week ago 24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SM C&C는 15일 안현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M C&C 측은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과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받았다.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동안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활약했다.

또 ‘아카데미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글로벌 시상식 중계에 참여했으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국제 행사에서 통역과 진행을 맡기도 했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안현모가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SM C&C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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