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냉장고 공개…셰프들 보자마자 “비상”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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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주상욱이 시청률 5%에 자신의 냉장고를 걸었다. ‘김부장’의 강렬한 빌런에서 예능 승부사로 변신한 그가 채정안과 공약 경쟁까지 벌이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뒤흔든다.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나선다.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주상욱과 ‘첫사랑의 아이콘’ 채정안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이날 주상욱은 ‘김부장’ 촬영 당시 액션 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며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회상하고, 배우들과 함께 떠난 괌 포상휴가의 비하인드도 들려준다.시청률 공약을 둘러싼 돌발 선언도 나온다. MC가 주상욱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그는 5%를 넘을 경우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약속한다. 여기에 채정안까지 가세하면서 두 사람의 공약 경쟁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이어 주상욱과 아내 차예련의 냉장고가 베일을 벗는다. 평소 낚시를 즐기는 주상욱과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차장금’이라는 별명을 얻은 차예련 부부인 만큼 셰프들의 호기심도 커진다.하지만 냉장고 문이 열리자 분위기가 급변한다. 예상과 다른 내부 상태에 셰프들이 연이어 “비상”을 외치는 상황이 벌어진 것. 반전은 이후 등장한다. 차예련만의 식재료 보관 방식이 하나씩 발견되면서 셰프들의 감탄을 끌어낸다.15분 요리 대결에서는 사제 관계인 최현석과 권성준이 정면으로 맞붙는다. 평소 자신감 넘치는 모습까지 닮은 두 사람을 향해 ‘동족 혐오설’이 제기되자 권성준은 “스승을 뛰어넘는 청출어람을 보여주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낸다.최현석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제자에게 스승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요리에 돌입하는 동시에 주상욱을 설득하기 위한 설명까지 쉴 새 없이 이어간다. 사제 간 자존심이 걸린 승부에서 어느 쪽 요리가 주상욱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절친으로 알려진 정호영과 샘킴 사이에 때아닌 불화설이 불거진다. 샘킴은 최근 두 사람이 함께 광고 제안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우정에 금이 갔다고 털어놓는다. 한때 ‘냉부’ 베스트 커플을 노렸던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 셰프는 요리뿐 아니라 ‘김부장’ 속 주상욱의 캐릭터인 ‘주회장’의 심기를 살피느라 진땀을 뺀다. 대결에 참여하지 않는 셰프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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