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정준원 위해 총 맞았다..정준원 절규 "왜 그랬어" [유부녀 킬러][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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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화면
/사진=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화면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정준원을 위해 총을 맞았다.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에서는 레일라(이엘리야 분)의 도발에 맞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일라는 권태성(정준원 분)을 유인해 유보나가 킹피셔라는 사실을 알게 했다. 유보나와 레일라는 결투를 했고, 이를 보고 있던 세르게이(신현수 분)는 "내가 또 한 발 늦었다"라고 했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화면
/사진=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화면

레일라는 유보나에게 "왜 멈추냐. 계속 해라. 죽여봐. 네 남편이 보는 앞에서 네가 잘 하는 거"라며 도발을 이어갔다.

이어 한 발의 총성이 들렸고, 유보나는 당황했다. 레일라는 "유보나 평생 감옥에서 잘 썩어봐"라고 말하며 도망갔다.

권태성은 유보나에게 다가가 총을 챙겨주며 손을 잡아줬다. 망연자실한 유보나 앞에 권태성은 "동진이 왔다. 가야 해. 빨리"라고 재촉했다.

레일라는 유보나를 향해 총을 쐈고, 유보나는 권태성을 감싸며 자신이 총을 맞았다. 권태성은 유보나의 모습을 보고 절규했고, 수술을 마친 뒤 유보나에게 "왜 그랬어. 당신 잘못되면 내가 어떻게 사냐"라며 괴로워했다.

레일라 역시 이동진(이상이 분)에게 포위됐고, "킹피셔 총 버려"라는 말에 "유보나 운도 더럽게 좋네"라며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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