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MBC 퇴직금 3천만으로 연매출 70억 CEO 된 비결 [아형][★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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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는형님
/사진=아는형님

'아는 형님'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 덕에 성공한 사업가가 됐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소영은 "독수리와 호랑이 둘 다 붇었는데 독수리를 선택했다"며 연세대 출신임을 밝혀 서장훈을 흡족하게 했다. 남편 오상진 역시 연세대 출신으로 모교 홍보대사까지 맡고 있는 상황.

하지만 오상진은 서울대에 가고 싶었는데 연세대에 간 거라는 몰이를 당했다. 그래서 형님들은 "아이가 아버지의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대에 가겠다고 한다면 어떡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오상진은 "그런 건 엄마가 결정을 해야지"라고 발을 빼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소영은 "안 되지. 엄마 아빠랑 동문이면 좋잖아"라며 연세대에 보내겠다고 했다. 이 말에 서장훈"연세대 홍보대사 바꿔"라고 외쳐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최근 큰딸에 이어 둘째 아들을 득남한 김소영. 그는 "조리원 밥이 맛있어서 살이 안 빠졌다. 그래서 밥을 안 먹었다. 69kg였는데 지금 54kg다. 다이어트 안 되면 마운자로 하려고 했는데 밥을 안 먹었더니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책 사업 외에 화장품 브랜드도 론칭해 연 매출 70억을 찍은 CEO다. 김소영은 "원래아나운서 꿈만 꿨는데 사업을 하게 됐다. 남편이 나한테 뒷배가 돼 줬다. 안정적인 방송국 그만 둬도 자기만 믿으라고 했다. 남편이 육아, 요리, 살림을 다 책임져줬다. 퇴직금 3천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거다. 그렇게 10년이 됐다"고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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