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2028년까지 비운다…공군 전력 분산 배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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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 규모를 당초 계획이었던 4기에서 최대 9기까지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장기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군 당국은 오는 2028년 중반까지 군공항 부지를 비워 산업 용지로 인계하기 위해, 주둔 전력을 예천·서산·중원 등 타 기지로 임시 분산 배치하는 '투트랙' 비상 로드맵을 본격 가동합니다.■ 팹 4기→최대 9기 확대 검토…2029년 '1호 팹' 첫 삽정부와 지자체는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약 250만 평)에 삼성전자와 SK그룹이 건설하기로 한 반도체 팹 4기 외에 추가로 팹을 증설해 총 9기까지 늘리는 방안을 기업 수요에 맞춰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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