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샘이 티 안 나게 술 마시라고"…사립고 체험학습 '발칵'

2 days ago 4
경남지역 한 고등학교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인솔 책임자인 교감이 학생들에게 점심시간 음주를 묵인하고, 일부 교사도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오늘(20일) 경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내 A사립고는 지난 14일 1학년과 3학년 학생 100여명이 부산의 한 아트센터로 일일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2학년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 이번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문제가 불거진 것은 인근 대형 뷔페식당에서 진행된 점심시간이었습니다.인솔 책임자였던 B 교감은 식당에 비치된 생맥주를 가져와 1잔 마셨고, 한 교사가 만류하자 "한잔 정도는 괜찮지 않냐. 교사분들 마시고 싶으면 마셔도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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