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 농락한 해킹범, 중국인 아닐 수도?…경찰, 美 FBI와 공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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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AI해킹 후폭풍 국내 은행 농락한 해킹범, 중국인 아닐 수도?…경찰, 美 FBI와 공조 돌입 업데이트 : 2026.10.13 14:36 닫기 지목된 中 남성 “번호 도용” 주장美 업체 계정·접속기록 확보 추진디도스 대행 조직 연계도 살펴봐 서울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연합뉴스]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의 주체를 추적 중인 경찰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공조 절차에 나섰다. 기존에 공격자로 지목된 중국인 남성과 실제 해킹 실행자가 다를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등 국내 관계기관은 최근 FBI에 공문을 보내는 등 공조 절차를 밟았다.미국과의 공조수사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조는 미국에 있는 글로벌 보안기업과 인공지능(AI) 업체로부터 계정 정보와 접속기록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경찰은 이를 통해 공격자의 신원과 활동 경로를 파악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공격자로 지목된 인물이 실제 해킹을 실행했는지도 확인 대상이다. 앞서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공격자가 AI 코딩 도구에 입력한 이력서 정보 등을 분석해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을 공격자일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지목했다.그러나 해당 남성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도용됐다며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경찰은 미국 보안업체가 공격자의 신원을 추정하는 근거로 삼은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중국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대행 조직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한 자료도 검토 중이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하여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의 주체를 추적 중이다. 기존에 지목된 중국인 남성과 실제 해킹 실행자가 다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며,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과의 협조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해킹 관련 주장의 진위는 계속 확인 중이며, 중국계 디도스 대행 조직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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