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너구리 탈을 쓴 코끼리?

2 weeks ago 17
동글동글한 눈망울에 오물거리는 입. 어미 옆에 찰싹 붙어 토실토실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귀염둥이는 영국에서 태어난 지 불과 6주 된 바위너구리입니다. 바위를 잘 타고 너구리를 닮아 붙은 이름인데요. 그런데 이 작고 귀여운 바위너구리, 코끼리의 사촌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코끼리와 같이 물에서 살 수 있는 수생포유류과에 속해 유전적으로 너구리보다 코끼리에 가깝다고 하네요. 계속 자라나는 평평한 앞니는 코끼리의 상아와 똑 닮았죠. 바위 틈과 절벽 사이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바위너구리들!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면 좋겠네요. 영상편집 : 김민지 화면출처 : 영국 체스터 동물원#굿모닝월드 #강서영기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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