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잡스가 만든 컴퓨터 경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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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1976년 직접 손으로 만든 컴퓨터 '애플-1'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의 한 경매회사는 최고 60만 달러, 우리돈 약 8억 원 정도에 낙찰될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판매할 당시의 가격은 666달러, 약 92만 원. 잡스는 이 컴퓨터로 첫 대량 주문을 받으며 '애플'의 문을 열었는데요. 경매에 나올 이 컴퓨터는 초기에 생산한 50대 중 하나로, 사용 흔적조차 거의 없고 아직도 잘 작동한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김태희기자 #미국 #소더비경매 #애플 #스티브잡스 #애플1 #스티브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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