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6개서 1개로…기대 밑돈 한국 경영, 아이치·나고야 AG서 확인한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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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23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도쿄|뉴시스[나고야=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한국 경영이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서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했다.한국 수영대표팀은 20일부터 6일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서 열린 대회 경영 종목서 총 메달 20개(금1·은6·동13)를 획득했다. 대표팀은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서 한국 선수단 내 단일 종목 최다 메달(190개 중 29개)을 수확했다. 당시 경영, 다이빙, 오픈워터 스위밍 등 3개 종목 선수단이 합작한 29개(금6·은8·동15) 중 22개(금6·은6·동10)가 경영서 나왔다. 항저우 대회를 능가하는 게 대표팀의 이번 대회 목표였지만 현실은 반대였다.항저우 대회서 나란히 다관왕에 오른 간판 김우민(25), 황선우(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금메달 수확이 없던 게 뼈아팠다. 당시 김우민은 3관왕, 황선우는 2관왕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종목을 포함하면 둘이 남자 자유형 200m, 400m, 800m, 계영 800m 등 4개 종목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반면 이번 대회서는 김우민이 왼쪽 어깨 회전근개(극상근)와 연골 부분 파열로 대회 도중 기권했다. 황선우는 주 종목 자유형 200m서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 7관왕 장잔숴(중국)에게 타이틀을 내줬다.김우민, 황선우에 대한 의존도가 큰 게 현실이었지만 고무적 요소는 분명 있었다. 이번 대회 경영 종목서 유일하게 금메달을 수확한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이 희망을 비췄다. 그는 21일 남자 자유형 50m 결선서 21초66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대표팀 내 최장 195㎝의 키를 지닌 그는 항저우 대회 계영 400m서 은메달 합작으로 성장 가능성을 비친 뒤 이번 대회서 기량을 만개했다.비록 효자 종목의 명맥을 잇지 못했지만 한국 경영에는 이번 대회가 2028LA올림픽 대비 전략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됐다. 대표팀은 김우민의 재활과 반등, 황선우의 기량 보완, 김영범을 비롯한 신예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특히 그간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황선우에게는 기록 단축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주 종목 자유형 200m 결선서는 장잔숴가 1분43초49의 기록으로 황선우의 종전 아시아 기록(1분43초92)을 갈아 치웠다.나고야|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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