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2년 감형돼 징역 5년…명품 시계 무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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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건희 여사가 청탁을 대가로 반클리프 목걸이 등 고가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한 항소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징역 7년을 선고받았던 1심보다 2년 감형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형량이 준 이유가 뭘까요?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뿔테 안경을 쓰고 남색 정장을 입은 김건희 여사가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섭니다. 김 여사는 지난 6월 1심에서 인사와 이권 청탁 대가로 반클리프 목걸이, 디올백, 바쉐론 시계 등을 받은 혐의가 모두 인정돼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보다 2년 감형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4천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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