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증인' 공방…국힘 "브로커 불러야" vs 민주 "종결사건"

2 weeks ago 15
여야는 오늘(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명단을 두고 충돌했습니다.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된 브로커 양 모 씨 등을 15일 열리는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기소 유예로 종결된 사건이라며 국민의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김 후보자는 2021년 양 씨의 부탁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강 모 씨가 대표로 있는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하고, 그 대가로 후원금 500만원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로 2024년 1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국민의힘 간사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