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예탁금 효과 본뒤 레버리지 추가 대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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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두달] “주문 크기 높이는 방안 등도 있어” 김용범 정책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7.21 뉴스1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와 관련해 “보완책의 효과를 보면서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대책의) 효과를 분석한 다음에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추후 보완책에 대해서는 “예탁금도 있고, 주문 크기도 좀 더 높이는 방안, 대형 증권을 주식이나 ETF가 아니고 그냥 현금으로 하는 방안도 있다”면서 “일단 금융위원회 대책의 큰 부분이 31일부터 앞당겨 시행되니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이 상품이 ‘코스피 널뛰기’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에 대해서는 “변동성에 일부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상품이 나온 시점과 반도체 종목 자체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이 겹치면서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선언 등으로 AI 수요가 장기간 견고하다는 흐름이 더 많이 확산되면 변동성이 낮아지고, 우상향되는 좋은 흐름이 형성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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