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미래·AI산업에 맞춰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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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해시, 청년·미래·AI산업에 맞춰 조직개편 안전교통국장 3급 상향건축주택국 신설·돌봄 강화16국 체제로 내년 1월 시행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민선 9기 공약 이행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미래 정책과 인공지능(AI) 행정혁신, 통합돌봄 등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도시 안전과 주택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교통국장 직급을 3급으로 높이고 건축주택국도 신설한다.김해시는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개편안은 청년·미래, AI 행정혁신, 시민 중심 돌봄 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등 6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조직 규모는 기존 1실 15국 68과 387팀에서 1실 16국 71과 391팀으로 확대된다. 유사 기능을 수행하거나 업무량이 줄어든 10개 팀은 통합하고 부서별 명칭과 기능도 조정한다.청년·미래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부시장 직속 인구청년정책관을 시장 직속 청년미래정책관으로 개편한다.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년층을 위한 정책 기능을 강화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도시 안전과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조직도 확대한다. 안전교통국장 직급은 기존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고, 주택정책과 건축물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건축주택국과 건축안전과를 신설한다. 도시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택 관련 행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복지 분야에서는 통합돌봄 전담 부서와 노인복지과를 새로 설치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고독사 등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산업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화도 추진한다. AI 행정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산업AI전환팀을 신설해 지역 제조업의 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노사지원팀과 갈등조정팀을 신설해 노사 협력과 지역사회 갈등 대응 기능도 강화한다.기존 환경국은 기후에너지환경국으로 개편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 수요에 대응한다. 반려동물팀과 산림병해충방제팀도 신설해 동물복지와 산림 관리 기능을 보강한다.김해시는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 달 시의회 정례회에 관련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조례안이 의결되면 내년 1월부터 개편 조직을 시행할 계획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며, 돌봄과 민생을 책임지는 ‘함께 잘 사는 김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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